[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채널A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에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보컬플레이2’에는 8강 진출자들을 위한 스페셜 미션과 함께 유재환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환은 건강을 위해 30kg 이상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훈훈한 모습으로 나오며 8강 진출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유재환은 “심사위원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오빠나 형 정도로 생각해달라”며 참가자들을 감동하게 했다. 그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8강이라는 자리까지 올라온 참가자들을 웃게 했다.
이런 가운데 유재환의 옆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동석해 과연 8강 진출자들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평가를 앞두고 참가자들에게 허를 찌르는 심사평으로 훈훈한 시간을 선사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보컬플레이2’는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21일 방송되는 ‘보컬플레이2’에는 8강 진출자들을 위한 스페셜 미션과 함께 유재환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환은 건강을 위해 30kg 이상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훈훈한 모습으로 나오며 8강 진출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유재환은 “심사위원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오빠나 형 정도로 생각해달라”며 참가자들을 감동하게 했다. 그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8강이라는 자리까지 올라온 참가자들을 웃게 했다.
이런 가운데 유재환의 옆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동석해 과연 8강 진출자들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평가를 앞두고 참가자들에게 허를 찌르는 심사평으로 훈훈한 시간을 선사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보컬플레이2’는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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