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투피엠(2PM)의 닉쿤이 19일 자정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두 번째 미니음반 ‘스토리 오브(Story of…)’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9일 일본에서 공개한 첫 솔로 음반 ‘미(ME)’ 이후 약 1년 만이다.
닉쿤은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Story of…’와 ‘유(YOU)’ ‘바닐라(Vanilla)’ ‘스테이 인(Stay In)’ ‘디스 크리스마스 타임(This Christmas Time)’ 등 5곡을 담았다. 닉쿤은 모든 곡을 영어로 불렀다.
타이틀곡으로 정한 ‘Story of…’는 닉쿤이 작사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야기를 가사에 풀었다. 따뜻한 멜로디와 닉쿤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닉쿤은 오는 26일과 27일 일본 오사카에 이어 내년 1월 6일과 7일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닉쿤은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Story of…’와 ‘유(YOU)’ ‘바닐라(Vanilla)’ ‘스테이 인(Stay In)’ ‘디스 크리스마스 타임(This Christmas Time)’ 등 5곡을 담았다. 닉쿤은 모든 곡을 영어로 불렀다.
타이틀곡으로 정한 ‘Story of…’는 닉쿤이 작사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야기를 가사에 풀었다. 따뜻한 멜로디와 닉쿤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닉쿤은 오는 26일과 27일 일본 오사카에 이어 내년 1월 6일과 7일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