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AKMU)가 17일 전국투어 ‘항해’ 일정을 새롭게 추가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KMU 전국 투어 [항해]’ 진주 공연 1회 추가 소식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존에 예정됐던 2020년 1월 11일에 이어 12일 새롭게 추가되며 더 많은 관객들이 AKMU와 ‘항해’를 떠날 수 있게 됐다.
AKMU는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열고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 콘서트는 초고속 매진에 이어 시야제한석을 추가 2차까지 여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로써 AKMU는 서울에 이어 16개 도시 26회 공연을 통해 전국 팬들과 만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KMU 전국 투어 [항해]’ 진주 공연 1회 추가 소식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존에 예정됐던 2020년 1월 11일에 이어 12일 새롭게 추가되며 더 많은 관객들이 AKMU와 ‘항해’를 떠날 수 있게 됐다.
AKMU는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열고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 콘서트는 초고속 매진에 이어 시야제한석을 추가 2차까지 여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로써 AKMU는 서울에 이어 16개 도시 26회 공연을 통해 전국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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