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의 레오가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오늘(1일) 정오 각 음악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12월 꿈의 밤’을 공개한다.
’12월 꿈의 밤’은 잔잔한 멜로디와 따뜻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레오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장르다. 가사에는 사랑에 빠진 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한다.
레오는 그동안 나른하면서도 절제된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지난달 내놓은 ‘올 오브 미(All of me)’를 통해서도 애틋한 감성을 보여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곡 ’12월 꿈의 밤’을 통해서는 어떤 매력과 메시지를 전달할지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2월 꿈의 밤’은 잔잔한 멜로디와 따뜻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레오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장르다. 가사에는 사랑에 빠진 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한다.
레오는 그동안 나른하면서도 절제된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지난달 내놓은 ‘올 오브 미(All of me)’를 통해서도 애틋한 감성을 보여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곡 ’12월 꿈의 밤’을 통해서는 어떤 매력과 메시지를 전달할지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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