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나플라(nafla)가 지난 27일 오후 6시에 새로운 싱글 앨범 ‘러브미(love me)(feat. hoody)’를 발매했다.
‘러브미(love me)(feat. hoody)’는 지난 9일에 발매한 ‘슬픈 노래만 들어(saturday)’에 이어 정규 2집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앨범이다.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나플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싱글 앨범에 연이은 감성적인 곡을 접한 힙합 팬들은 ‘못하는 장르가 없다”새벽에 듣고 싶어지는 곡”나플라만의 사랑 감성이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AOMG의 후디는 나플라와 함께 헤어진 연인의 모습을 함께 노래했다.
‘러브미(love me)(feat. hoody)’는 각 음원사이트와 메킷레인 레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러브미(love me)(feat. hoody)’는 지난 9일에 발매한 ‘슬픈 노래만 들어(saturday)’에 이어 정규 2집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앨범이다.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나플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싱글 앨범에 연이은 감성적인 곡을 접한 힙합 팬들은 ‘못하는 장르가 없다”새벽에 듣고 싶어지는 곡”나플라만의 사랑 감성이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AOMG의 후디는 나플라와 함께 헤어진 연인의 모습을 함께 노래했다.
‘러브미(love me)(feat. hoody)’는 각 음원사이트와 메킷레인 레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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