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최근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지난 25일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출국했다.
손담비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차 이날 코펜하겐으로 출국했다.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늘 코펜하겐으로 가고 싶어하던 향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이날 출국길에도 관심이 쏠렸다.
손담비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코펜하겐에 가는 향미”“향미 꽃길만 걷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와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겨울 화보는 내년 1월에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손담비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차 이날 코펜하겐으로 출국했다.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늘 코펜하겐으로 가고 싶어하던 향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이날 출국길에도 관심이 쏠렸다.
손담비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코펜하겐에 가는 향미”“향미 꽃길만 걷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와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겨울 화보는 내년 1월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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