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더로즈가 독일 베를린을 들썩거리게 했다.
더로즈는 지난 22일 베를린에서 펼쳐진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International Music Award)’에 참여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더로즈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인터뷰를 하고, 현지 팬들의 끊이지 않는 사인 요청에 응답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무대 위에 오른 더로즈는 더욱 더 빛났다. 더로즈는 첫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호응을 얻었다.
더로즈는 다음달 27일 서울과 29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들도 만난다. 이후에는 맨체스터와 모스크바 등에서 유럽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더로즈는 지난 22일 베를린에서 펼쳐진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International Music Award)’에 참여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더로즈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인터뷰를 하고, 현지 팬들의 끊이지 않는 사인 요청에 응답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무대 위에 오른 더로즈는 더욱 더 빛났다. 더로즈는 첫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호응을 얻었다.
더로즈는 다음달 27일 서울과 29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들도 만난다. 이후에는 맨체스터와 모스크바 등에서 유럽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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