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net ‘고등래퍼’ 출신 래퍼 하선호(Sandy)가 자작곡 ’SPARK’를 25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SPARK’는 10대들의 성장 과정 및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하선호는 신곡에 대해 “곡의 제목 스파크(작은 불꽃)처럼 아직은 불꽃인 10대들의 꿈이 큰 불로 성장하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이번 곡에 담았다”고 전했다.
‘SPARK’의 피처링은 래퍼 빈첸이 맡았다. 빈첸은 2018년 방송된 Mnet ‘고등래퍼 2’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무대로 하선호와 좋은 호흡을 보여줘, 팬들은 두 사람의 협업을 오랫동안 응원해왔다.
하선호는 오는 26일 오전 8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진행하는 네이버나우 오디오쇼 ‘스쿨로드’에 출연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PARK’는 10대들의 성장 과정 및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하선호는 신곡에 대해 “곡의 제목 스파크(작은 불꽃)처럼 아직은 불꽃인 10대들의 꿈이 큰 불로 성장하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이번 곡에 담았다”고 전했다.
‘SPARK’의 피처링은 래퍼 빈첸이 맡았다. 빈첸은 2018년 방송된 Mnet ‘고등래퍼 2’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무대로 하선호와 좋은 호흡을 보여줘, 팬들은 두 사람의 협업을 오랫동안 응원해왔다.
하선호는 오는 26일 오전 8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진행하는 네이버나우 오디오쇼 ‘스쿨로드’에 출연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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