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그룹 노을, 마마무와 가수 아이유가 SBS ‘인기가요’ 1위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24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1위 후보는 노을, 마마무, 아이유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GOT7, 골든차일드, 김연자, 네이처(NATURE), 루리, 마마무(MAMAMOO), 밴디트(BVNDIT), 빅톤, 사우스클럽, CIX, 아스트로(ASTRO), 우주소녀, 이진혁, 인투잇, HYNN(박혜원)이 출연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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