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이하 콘진원)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함께 하는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19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의 최종 결선이 오는 30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구 악스홀)에서 개최된다.
‘2019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는 2019년 3월 상반기 모집을 시작으로 1차 음원 심사, 2차 현장 오디션, 3차 본선을 거쳐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 6팀을 선정했다.
6팀은 겨울에서봄, 두억시니, 버둥, 애리, 오열, 차세대다. 이들은 대상, 우수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놓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이번 최종 결선에는 그동안 경쟁자로 만나왔던 헬로루키들이 서로 한 팀이 되어 특별한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결선 경연의 진행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과 소란의 고영배가 맡는다. 축하 무대엔 페퍼톤스, 새소년을 비롯해 ‘2018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최종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와 우수상을 받은 설이 오른다.
‘2019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최종 결선 무대는 12월 중 EBS 방송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019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는 2019년 3월 상반기 모집을 시작으로 1차 음원 심사, 2차 현장 오디션, 3차 본선을 거쳐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 6팀을 선정했다.
6팀은 겨울에서봄, 두억시니, 버둥, 애리, 오열, 차세대다. 이들은 대상, 우수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놓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이번 최종 결선에는 그동안 경쟁자로 만나왔던 헬로루키들이 서로 한 팀이 되어 특별한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결선 경연의 진행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과 소란의 고영배가 맡는다. 축하 무대엔 페퍼톤스, 새소년을 비롯해 ‘2018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최종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와 우수상을 받은 설이 오른다.
‘2019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최종 결선 무대는 12월 중 EBS 방송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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