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신일과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유영, 강신일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2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유영, 강신일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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