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홍자가 미국 하와이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홍자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해질녘 하와이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하와이 해변가를 걸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홍자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자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에 참석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홍자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해질녘 하와이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하와이 해변가를 걸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홍자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자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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