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가 독보적인 분위기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9집 ‘오프 듀티(OFF DUTY)’의 발매 기념으로 새 프로필 이미지 3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개코와 최자의 단체 사진부터 두 사람의 개인 사진까지 총 3장이 공개됐다. 단체 사진에는 흰색 배경 위로 다양한 색상의 소품과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웨그 넘치는 자세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흑백으로 진행된 개인 사진은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각자 신비로움과 카리스마를 머금은 눈빛으로 시선을 휘어잡았다.
한편 ‘오프 듀티’는 다이나믹 듀오가 ‘그랜드 카니발’ 이후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으로 두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본 일상을 통해 현시대의 쟁점과 유행을 담아냈다.
다이나믹 듀오는 ‘오프 듀티’를 통해 힙합 팬부터 대중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트랙들을 구성, 흠잡을 데 없는 음악들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프 듀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9집 ‘오프 듀티(OFF DUTY)’의 발매 기념으로 새 프로필 이미지 3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개코와 최자의 단체 사진부터 두 사람의 개인 사진까지 총 3장이 공개됐다. 단체 사진에는 흰색 배경 위로 다양한 색상의 소품과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웨그 넘치는 자세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오프 듀티’는 다이나믹 듀오가 ‘그랜드 카니발’ 이후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으로 두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본 일상을 통해 현시대의 쟁점과 유행을 담아냈다.
다이나믹 듀오는 ‘오프 듀티’를 통해 힙합 팬부터 대중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트랙들을 구성, 흠잡을 데 없는 음악들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프 듀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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