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전소미가 “수능이 끝나면 가족끼리 자장면 먹으러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14일 오전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서울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포토타임을 가지며 이같이 전했다.
전소미는 수능 소감으로는 “떨리고 실감이 엄청 난다. 이제 고등학교의 마무리라고 볼 수 있는 수능을 보게 돼 많이 섭섭하기도 설레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저 말고도 많은 친구들, 수험생 분들이 오늘 후회 하지않게 시험 잘 보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전소미는 지난 6월 솔로 데뷔 등 바쁜 활동 속에서도 수능 응시를 위해 준비해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전소미는 14일 오전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서울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포토타임을 가지며 이같이 전했다.
전소미는 수능 소감으로는 “떨리고 실감이 엄청 난다. 이제 고등학교의 마무리라고 볼 수 있는 수능을 보게 돼 많이 섭섭하기도 설레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저 말고도 많은 친구들, 수험생 분들이 오늘 후회 하지않게 시험 잘 보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전소미는 지난 6월 솔로 데뷔 등 바쁜 활동 속에서도 수능 응시를 위해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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