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판타지오 뮤직이 지난 12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뮤직은 “문빈 군은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팀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스트로는 문빈이 회복할 때까지 MJ, 진진, 차은우, 라키, 윤산하 5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문빈은 당분간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5인 체제 아스트로는 곧 미니 6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 다음은 판타지오 뮤직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 뮤직입니다.
아스트로에게 항상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시는 아로하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멤버 문빈 군의 일시적 활동 중단과 관련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아스트로 문빈 군은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팀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문빈 군은 당분간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며, ‘2019 ASTRO JAPAN FANPARTY’를 비롯한 활동에서 아스트로는 문빈 군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MJ, 진진, 차은우, 라키, 윤산하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더 건강한 활동을 위해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당사는 문빈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컴백을 앞두고 아로하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문빈 군과 아스트로 멤버들에게 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판타지오 뮤직은 “문빈 군은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팀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스트로는 문빈이 회복할 때까지 MJ, 진진, 차은우, 라키, 윤산하 5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문빈은 당분간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5인 체제 아스트로는 곧 미니 6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 다음은 판타지오 뮤직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 뮤직입니다.
아스트로에게 항상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시는 아로하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멤버 문빈 군의 일시적 활동 중단과 관련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아스트로 문빈 군은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팀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문빈 군은 당분간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며, ‘2019 ASTRO JAPAN FANPARTY’를 비롯한 활동에서 아스트로는 문빈 군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MJ, 진진, 차은우, 라키, 윤산하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더 건강한 활동을 위해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당사는 문빈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컴백을 앞두고 아로하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문빈 군과 아스트로 멤버들에게 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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