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한층 짙어진 성숙미를 자랑했다.
아스트로 공식 SNS를 통해 ‘더 북(THE BOOK)’ 버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아스트로는 책이 가득한 책장과 벽난로가 놓여진 공간 속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눈빛과 포즈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슈트로 절제된 섹시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미니 6집 ‘블루 플레임(BLUE FLAME)’은 ‘더 북(THE BOOK)’ 버전과 ‘더 스토리(THE STORY)’ 버전 총 두 가지 버전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른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앨범 발매 일주일을 앞두고 포근한 유혹을 선사한 아스트로가 어떤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아스트로의 ‘블루 플레임’은 오는 20일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스트로 공식 SNS를 통해 ‘더 북(THE BOOK)’ 버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아스트로는 책이 가득한 책장과 벽난로가 놓여진 공간 속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눈빛과 포즈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슈트로 절제된 섹시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미니 6집 ‘블루 플레임(BLUE FLAME)’은 ‘더 북(THE BOOK)’ 버전과 ‘더 스토리(THE STORY)’ 버전 총 두 가지 버전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른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앨범 발매 일주일을 앞두고 포근한 유혹을 선사한 아스트로가 어떤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아스트로의 ‘블루 플레임’은 오는 20일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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