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네이버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나우’가 12일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진행하는 오디오쇼 ‘THINKING BOUT’을 선보인다.
‘THINKING BOUT’은 지코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호스트를 맡아 진행하는 오디오쇼다. 이날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네이버 나우를 통해 온에어 된다.
이번 오디오쇼는 지코가 자신이 아티스트로 성장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준 사람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다.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인간 우지호’이자 ‘아티스트 지코’로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게스트로 브랜뉴뮤직의 라이머가 출연한다. 지코와 라이머는 음악 멘티, 멘토로서 돈독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둘의 첫 만남부터 지코의 데뷔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나우는 네이버 앱 최신 버전인 10.9 이상 버전에서 들을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THINKING BOUT’은 지코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호스트를 맡아 진행하는 오디오쇼다. 이날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네이버 나우를 통해 온에어 된다.
이번 오디오쇼는 지코가 자신이 아티스트로 성장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준 사람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다.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인간 우지호’이자 ‘아티스트 지코’로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게스트로 브랜뉴뮤직의 라이머가 출연한다. 지코와 라이머는 음악 멘티, 멘토로서 돈독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둘의 첫 만남부터 지코의 데뷔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나우는 네이버 앱 최신 버전인 10.9 이상 버전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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