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야구경기장을 찾았다.

최수종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 대 쿠바 승리를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WBSC 프리미어12’ 경기가 열리고 있는 고척돔을 찾아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잉꼬부부의 환한 미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최수종은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