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 그룹 아이즈원의 출연분 방송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놀라운 토요일’ 녹화를 마친 상황으로,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9일 방송될 예정이었다.
아이즈원은 탄생 배경인 Mnet ‘프로듀스48’을 연출한 안준영 PD가 최근 경찰 수사에서 조작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 속에 휩싸였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방송 프로그램 측은 일제히 “내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11일 예정된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도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EYES ON ME: THE MOVIE, 이하 ‘아이즈 온 미’)’만이 15일 예정대로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아이즈원은 ‘놀라운 토요일’ 녹화를 마친 상황으로,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9일 방송될 예정이었다.
아이즈원은 탄생 배경인 Mnet ‘프로듀스48’을 연출한 안준영 PD가 최근 경찰 수사에서 조작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 속에 휩싸였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방송 프로그램 측은 일제히 “내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11일 예정된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도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EYES ON ME: THE MOVIE, 이하 ‘아이즈 온 미’)’만이 15일 예정대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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