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가 발매를 앞둔 두 번째 정규 음반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의 개별 콘셉트 사진을 7일 공개했다. 다채로운 직업군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사진에는 챔피언 벨트를 어깨에 멘 복서로 변신한 솔라부터 힙합 안무가로 탈바꿈한 문별, 자유분방한 화가의 모습을 한 휘인, 뮤지컬 배우로 나선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영상에는 ‘제3우주’에서 각기 다른 직업으로 살고 있는 마마무의 모습이 흐른다.
마마무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한다. ‘What if… MMM is not MMM?(만약 마마무가 아니라면?)’이라는 가정 아래, 마마무가 살고 있는 우주가 아닌 평행선 상에 위치한 또 다른 우주의 삶을 다룬 ‘평행우주’ 콘셉트를 앞세웠다. 내놓는 음반마다 확실한 콘셉트로 호응을 얻는 마마무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챔피언 벨트를 어깨에 멘 복서로 변신한 솔라부터 힙합 안무가로 탈바꿈한 문별, 자유분방한 화가의 모습을 한 휘인, 뮤지컬 배우로 나선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영상에는 ‘제3우주’에서 각기 다른 직업으로 살고 있는 마마무의 모습이 흐른다.
마마무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한다. ‘What if… MMM is not MMM?(만약 마마무가 아니라면?)’이라는 가정 아래, 마마무가 살고 있는 우주가 아닌 평행선 상에 위치한 또 다른 우주의 삶을 다룬 ‘평행우주’ 콘셉트를 앞세웠다. 내놓는 음반마다 확실한 콘셉트로 호응을 얻는 마마무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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