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김필이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여덟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김필이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8 ‘겨울이 오면’이 7일 정오에 발매된다.
‘겨울이 오면’은 찾아온 사랑을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아름다운 곡으로 포근한 스트링 선율과 김필의 거친 듯 따뜻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으며, 겨울의 계절이 찾아오면 이 노래를 찾아 듣게 되게끔 추운 날 따뜻한 선물이 될 노래다.
이 곡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감성적인 가사로 사랑받고 있는 태윤미,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ZigZag Note가 합을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필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빼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인 앨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사랑 둘’ ‘목소리’ 등의 곡을 발매하여 김필만의 음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비긴어게인3’ 통해서 대중들에게 목소리로 큰 감동을 전했다.
김필은 OST 발매 소식과 더불어 오는 12월 21, 22일 연말 콘서트 개최를 알리며 올 겨울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필이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8 ‘겨울이 오면’이 7일 정오에 발매된다.
‘겨울이 오면’은 찾아온 사랑을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아름다운 곡으로 포근한 스트링 선율과 김필의 거친 듯 따뜻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으며, 겨울의 계절이 찾아오면 이 노래를 찾아 듣게 되게끔 추운 날 따뜻한 선물이 될 노래다.
이 곡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감성적인 가사로 사랑받고 있는 태윤미,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ZigZag Note가 합을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필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빼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인 앨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사랑 둘’ ‘목소리’ 등의 곡을 발매하여 김필만의 음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비긴어게인3’ 통해서 대중들에게 목소리로 큰 감동을 전했다.
김필은 OST 발매 소식과 더불어 오는 12월 21, 22일 연말 콘서트 개최를 알리며 올 겨울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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