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라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IN JEJU”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남색 목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또한 유라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라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서울메이트3’에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유라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IN JEJU”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남색 목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또한 유라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라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서울메이트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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