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준일이 오늘(30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네 번째 정규음반 ‘러브 유 아이 두(LOVE YOU I DO)’의 발매한다. 2017년 발표한 세 번째 정규음반 ‘더 아름다운 것’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정준일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그래 아니까’는 이별한 연인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사랑하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그린 발라드 곡이다. 정준일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사운드, 이별을 경험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가 특정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이번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걸스(Girls)’를 비롯해 ‘가을꽃’ ‘스물’ ‘영원’ ‘꿈’ ‘얼음강’ ‘러브 유 아이두(LOVE YOU I DO)’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8곡이 담긴다.
정준일은 새 음반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준일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그래 아니까’는 이별한 연인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사랑하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그린 발라드 곡이다. 정준일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사운드, 이별을 경험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가 특정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이번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걸스(Girls)’를 비롯해 ‘가을꽃’ ‘스물’ ‘영원’ ‘꿈’ ‘얼음강’ ‘러브 유 아이두(LOVE YOU I DO)’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8곡이 담긴다.
정준일은 새 음반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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