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오는 11월 4일(월) 정규 첫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의 예고편이 28일 공개됐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켜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처음 눈도장을 찍으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개된 ‘언니네 쌀롱’의 예고편 속에는 MC를 맡은 배우 한예슬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유튜버 이사배 등 전문가 군단뿐만 아니라 예능 치트키 조세호, 홍현희가 함께 등장했다.
정식으로 문을 연 쌀롱의 첫 손님은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었다. 이들은 달달한 분위기로 출연진을 분노하게 한다고 해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출연진의 남다른 에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방송 도중 폭탄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 한예슬과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는 한혜연,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의 조합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언니네 쌀롱’은 내달 4일 오후 11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켜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처음 눈도장을 찍으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개된 ‘언니네 쌀롱’의 예고편 속에는 MC를 맡은 배우 한예슬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유튜버 이사배 등 전문가 군단뿐만 아니라 예능 치트키 조세호, 홍현희가 함께 등장했다.
정식으로 문을 연 쌀롱의 첫 손님은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었다. 이들은 달달한 분위기로 출연진을 분노하게 한다고 해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출연진의 남다른 에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방송 도중 폭탄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 한예슬과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는 한혜연,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의 조합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언니네 쌀롱’은 내달 4일 오후 11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