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JTBC 예능 ‘뭉쳐야 찬다’가 지난 10월 6일 기존 목요일 방송에서 일요일로 방송으로 시간을 변경 한 이후 연속 4주 시청률 5%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는 시청률 5.7% (TNMS)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직 유도선수 이원희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어쩌다 FC’팀에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27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는 시청률 5.7% (TNMS)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직 유도선수 이원희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어쩌다 FC’팀에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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