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HINAPIA(희나피아)가 새로운 멤버 바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HINAPIA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콘셉트 티저 첫 주자로 새로운 멤버 바다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바다는 청록색 제복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HINAPIA의 마지막 멤버로 팀 내에서 막내이자 댄스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오랜 연습생 생활을 통해 다져진 강렬한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갖춘 멤버다. 데뷔 소식이 공개된 직후 ‘드림팀’으로 불리고 있는 HINAPIA의 실력과 매력을 완성할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INAPIA는 프리스틴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경, 은우, 예빈, 경원과 첫 데뷔를 앞둔 막내 바다가 소속된 5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NEW START’를 발매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HINAPIA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콘셉트 티저 첫 주자로 새로운 멤버 바다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바다는 청록색 제복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HINAPIA의 마지막 멤버로 팀 내에서 막내이자 댄스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오랜 연습생 생활을 통해 다져진 강렬한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갖춘 멤버다. 데뷔 소식이 공개된 직후 ‘드림팀’으로 불리고 있는 HINAPIA의 실력과 매력을 완성할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INAPIA는 프리스틴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경, 은우, 예빈, 경원과 첫 데뷔를 앞둔 막내 바다가 소속된 5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NEW START’를 발매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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