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82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17일까지 집계된 10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0만 5998표를 획득해 82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 37명), 뷔(방탄소년단, 4만 8510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 8338명), 진(방탄소년단, 1만 5737명), 하성운(1만 1551명), 라이관린(1만 222명), 송가인(9273명), 박우진(AB6IX, 7924명), 민현(뉴이스트, 5532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1만 294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강다니엘은 19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기념 팬미팅 ‘KANG DANIEL FANMEETING : COLOR ON ME IN MANILA’ 공연을 연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17일까지 집계된 10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0만 5998표를 획득해 82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 37명), 뷔(방탄소년단, 4만 8510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 8338명), 진(방탄소년단, 1만 5737명), 하성운(1만 1551명), 라이관린(1만 222명), 송가인(9273명), 박우진(AB6IX, 7924명), 민현(뉴이스트, 5532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19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기념 팬미팅 ‘KANG DANIEL FANMEETING : COLOR ON ME IN MANILA’ 공연을 연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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