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지난 16일 방송된 ‘한끼줍쇼’ 시청률은 2.1%(TNMS)을 기록했다. 2018년 이후 최저 기록이다. 한때 ‘한끼줍쇼’는 시청률 6%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출연해 MC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동시간대 경쟁 예능 MBC ‘라디오스타’는 1부 3.8%, 2부 3.4%를 기록했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4.6%, 2부 5.2%를 기록해 ‘한끼줍쇼’와 큰 차이를 보였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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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스틸컷. /사진제공=JTBC
JTBC 예능 ‘한끼줍쇼’ 시청률이 연속 하락 했다.지난 16일 방송된 ‘한끼줍쇼’ 시청률은 2.1%(TNMS)을 기록했다. 2018년 이후 최저 기록이다. 한때 ‘한끼줍쇼’는 시청률 6%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출연해 MC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동시간대 경쟁 예능 MBC ‘라디오스타’는 1부 3.8%, 2부 3.4%를 기록했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4.6%, 2부 5.2%를 기록해 ‘한끼줍쇼’와 큰 차이를 보였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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