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세은이 오지호, 류수영, 왕빛나 등이 소속된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엘라이즈는 8일 “오랜 시간 동안 대중에게 세련되고 반듯한 이미지를 선보여 온 배우 이세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이세은이 배우로서 더욱 활약하고 다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세은은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연개소문’ ‘날아오르다’ 등 시대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청순하면서도 시크하고 또 단아한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세은이 이엘라이즈와 만나 보여줄 왕성한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엘라이즈는 8일 “오랜 시간 동안 대중에게 세련되고 반듯한 이미지를 선보여 온 배우 이세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이세은이 배우로서 더욱 활약하고 다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세은은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연개소문’ ‘날아오르다’ 등 시대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청순하면서도 시크하고 또 단아한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세은이 이엘라이즈와 만나 보여줄 왕성한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