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박찬호가 충남 공주의 홍보대사임을 밝혔다.
6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서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찾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주–부여–익산 탐사에 떠난다. 이를 위해 ‘선녀들’에 특급 게스트 박찬호, 그룹 러블리즈의 미주가 함께한다.
이날 게스트 박찬호의 등장에 놀란 ‘선녀들’은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반면 “난 공주 홍보대사”라고 자랑스럽게 밝힌 박찬호는 곰 머리띠까지 착용, 상상초월 깜찍함을 과시했다고 한다. 또 설민석에게는 “정말 만나고 싶었다”고 팬심까지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녀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공주 사랑에서 비롯한 역사 지식까지 뽐낸 박찬호의 활약이 기대된다.
과연 코리안 특급이자 공주의 아들인 박찬호는 ‘선녀들’과 어떤 백제 문화 탐사 여행을 했을까.
박찬호와 ‘선녀들’의 찰떡 궁합은 ‘선녀들’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6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서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찾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주–부여–익산 탐사에 떠난다. 이를 위해 ‘선녀들’에 특급 게스트 박찬호, 그룹 러블리즈의 미주가 함께한다.
이날 게스트 박찬호의 등장에 놀란 ‘선녀들’은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반면 “난 공주 홍보대사”라고 자랑스럽게 밝힌 박찬호는 곰 머리띠까지 착용, 상상초월 깜찍함을 과시했다고 한다. 또 설민석에게는 “정말 만나고 싶었다”고 팬심까지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녀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공주 사랑에서 비롯한 역사 지식까지 뽐낸 박찬호의 활약이 기대된다.
과연 코리안 특급이자 공주의 아들인 박찬호는 ‘선녀들’과 어떤 백제 문화 탐사 여행을 했을까.
박찬호와 ‘선녀들’의 찰떡 궁합은 ‘선녀들’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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