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코요태 편에서 토크대기실의 MC 문희준이 14Kg를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문희준은 최근 공연한 H.O.T 재결합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전설 코요태를 오마주한 혼성 조합으로 구구단 나영과 그룹 베리베리도 출연했다.
베리베리는 첫 출연을 위한 신고식으로 H.O.T의 ‘We Are The Future’에 맞춰 댄스 개인기를 펼쳤다. 문희준의 시그니처 춤으로 유명한 ‘진공관 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MC 문희준이 함께 합류해 깜짝 댄스를 선보여 원조 1세대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문희준은 최근 공연한 H.O.T 재결합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전설 코요태를 오마주한 혼성 조합으로 구구단 나영과 그룹 베리베리도 출연했다.
베리베리는 첫 출연을 위한 신고식으로 H.O.T의 ‘We Are The Future’에 맞춰 댄스 개인기를 펼쳤다. 문희준의 시그니처 춤으로 유명한 ‘진공관 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MC 문희준이 함께 합류해 깜짝 댄스를 선보여 원조 1세대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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