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코요태 편에 그룹 (여자)아이들이 처음 출연한다.
(여자)아이들은 데뷔 20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올해까지 신인상 10관왕을 수상한 그룹이다. 더불어 멤버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 등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소연이 데뷔곡 ‘LATATA(라타타)’에 얽힌 제작 비하인드를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연은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 코너의 유행어 ‘라따 라따 아라따’를 보고 영감을 얻어 ‘라타타’라는 말이 떠올랐고 이후 노래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코요태의 ‘비몽’을 탱고 리듬을 더한 색다른 편곡으로 선보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여자)아이들은 데뷔 20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올해까지 신인상 10관왕을 수상한 그룹이다. 더불어 멤버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 등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소연이 데뷔곡 ‘LATATA(라타타)’에 얽힌 제작 비하인드를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연은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 코너의 유행어 ‘라따 라따 아라따’를 보고 영감을 얻어 ‘라타타’라는 말이 떠올랐고 이후 노래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코요태의 ‘비몽’을 탱고 리듬을 더한 색다른 편곡으로 선보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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