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72회에서 돌잔치 MC에 도전하는 이영자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양세형에게 속성 과외까지 받아가며 준비했다.
이영자 매니저는 참석한 손님들에게 준비한 인사말을 건네며 잔치를 시작했다. 이영자와 김지선은 그에게 “잘한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주는가 하면 그의 멘트에 재치 있는 농담을 더하는 등 매니저의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가 꼽은 맛집들과 추천 메뉴가 망라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 메뉴판’의 새 버전도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는 양세형에게 속성 과외까지 받아가며 준비했다.
이영자 매니저는 참석한 손님들에게 준비한 인사말을 건네며 잔치를 시작했다. 이영자와 김지선은 그에게 “잘한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주는가 하면 그의 멘트에 재치 있는 농담을 더하는 등 매니저의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가 꼽은 맛집들과 추천 메뉴가 망라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 메뉴판’의 새 버전도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