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민찬·계현·연호, '어하루'로 데뷔 후 첫 OST 참여 '마이 뷰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OST ‘My Beauty’ 티저 캡처./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베리베리의 소속사 젤리피쉬가 민찬, 계현, 연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OST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베리베리는 지난 1월 작사, 작곡은 물론 영상 촬영, 편집까지 멤버들이 직접 하는 ‘크리에이티브돌’로 데뷔했다.

베리베리의 민찬과 계현, 연호는 팀 내 보컬라인이다. MBC 수목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OST에 참여하게 됐다.

베리베리의 민찬, 계현, 연호가 참여한 ‘마이 뷰티(My Beauty)’는 사랑에 빠져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곡이다.

‘My Beauty’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