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세운이 가을을 촉촉이 적시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정세운은 지난 3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미니음반 ‘데이(DAY)’의 타이틀곡 ‘비가 온대 그날처럼’을 불렀다. 계절과 어울리는 발라드 장르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깔끔한 하얀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정세운은 담담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노래가 담고 있는 이별의 아픔을 표현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정세운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4일 KBS2 ‘뮤직뱅크’와 오는 6일 ‘인기가요’ 등에서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세운은 지난 3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미니음반 ‘데이(DAY)’의 타이틀곡 ‘비가 온대 그날처럼’을 불렀다. 계절과 어울리는 발라드 장르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깔끔한 하얀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정세운은 담담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노래가 담고 있는 이별의 아픔을 표현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정세운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4일 KBS2 ‘뮤직뱅크’와 오는 6일 ‘인기가요’ 등에서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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