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아이유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DAZED”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의 화보 촬영 중이다. 그는 은색 재킷에 회색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유는 독특한 패션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남색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종영 후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그는 내달 2일 광주부터 인천, 부산, 서울까지 진행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아이유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DAZED”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의 화보 촬영 중이다. 그는 은색 재킷에 회색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유는 독특한 패션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남색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종영 후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그는 내달 2일 광주부터 인천, 부산, 서울까지 진행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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