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아홉 번째 정규 음반 ‘타임슬립(Time_Slip)’의 수록곡 ‘더 크라운(The Crown)’을 27일 선공개했다.
이날 오후 3시 유튜브 SMTOWN 채널과 네이버 TV SMTOWN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더 크라운’의 음원과 새 음반의 재킷 촬영을 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담겨있다.
‘The Crown’은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웅장한 분위기의 곡으로, 지금의 슈퍼주니어가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수도 없이 외쳐왔던 이름 우리의 의미 오늘도 제대로 보여줄게’, ‘이 험한 길 위에 지금껏 지켜낸 그 다섯 글자 이젠 최초를 넘어서 최고가 돼’ 등이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10월 12~13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날 오후 3시 유튜브 SMTOWN 채널과 네이버 TV SMTOWN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더 크라운’의 음원과 새 음반의 재킷 촬영을 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담겨있다.
‘The Crown’은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웅장한 분위기의 곡으로, 지금의 슈퍼주니어가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수도 없이 외쳐왔던 이름 우리의 의미 오늘도 제대로 보여줄게’, ‘이 험한 길 위에 지금껏 지켜낸 그 다섯 글자 이젠 최초를 넘어서 최고가 돼’ 등이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10월 12~13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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