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영민이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이웃’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상한 이웃>은 의문의 사건이 계속된 한 동네에 나타난 오지라퍼 꼬질남 ‘태성’과 엉뚱한 이웃들이 엮이면서 벌어지는 웃음 폭발 단짠 코미디.
오지호, 오광록, 영민, 강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오지호, 오광록, 영민, 강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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