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예리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잔디가 이뤄진 농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금발에 검은색 카디건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이어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0일 신곡 ‘음파음파’를 발매해 활동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예리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잔디가 이뤄진 농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금발에 검은색 카디건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이어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0일 신곡 ‘음파음파’를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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