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서동주, 미모부터 남다른 친구같은 母女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서정희 서동주 모녀./ 사진=인스타그램

서정희·서동주 모녀가 친구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갱스터 느낌, Kiss, 포즈 기계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출장 오니까 잠이 안 오네 #그동안 못 올린 사진 올리기 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정희와 서동주는 함께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별다른 표정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동주와 꽃받침을 하는 등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특히 서정주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오는 10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