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MBC ‘같이 펀딩’ 첫 번째 프로젝트 유준상의 태극기함이 3차 펀딩을 진행한다.
14일 ‘같이 펀딩’ 측은 “오는 15일 시작하는 ‘같이 펀딩’ 5회 방송 중 유준상의 태극기함 3차 펀딩이 전격 진행된다”고 알렸다.
유준상은 지난 5월부터 제작진과 힘을 모아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국기를 다는 날에도 태극기를 보기 어려운 요즈음, 모두의 마음속에 태극기가 펄럭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발한 태극기함 프로젝트. 유준상의 진심과 열정 넘치는 자세로 준비한 과정이 방송을 통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에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지난 8월 진행된 1, 2차 펀딩에서 준비한 수량이 1시간 안에 모두 마감되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펀딩 달성률은 13일 기준 무려 8327%를 기록 중이다.
유준상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시장조사부터 디자인 작업, 샘플 제작 시 필요한 풀칠까지 도와가며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힘썼다. 앞서 여러 과정을 거쳐 탄생한 샘플 디자인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소상공인 및 중소제조기업과 힘을 모아 진행하는 태극기함 프로젝트가 벌써 세 번째 펀딩을 진행한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계속해서 아주 특별한 태극기함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과정과 숨은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지난 5개월 동안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한 태극기함 최종 디자인이 공개된다. 샘플 디자인 제작 당시 얻은 의견과 세밀한 후속 작업을 더해 완성된 디자인이 베일을 벗는 것. 유준상은 완성된 태극기함을 보면서 “애국심이 생기는 거 같다”며 흡족해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4일 ‘같이 펀딩’ 측은 “오는 15일 시작하는 ‘같이 펀딩’ 5회 방송 중 유준상의 태극기함 3차 펀딩이 전격 진행된다”고 알렸다.
유준상은 지난 5월부터 제작진과 힘을 모아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국기를 다는 날에도 태극기를 보기 어려운 요즈음, 모두의 마음속에 태극기가 펄럭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발한 태극기함 프로젝트. 유준상의 진심과 열정 넘치는 자세로 준비한 과정이 방송을 통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에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지난 8월 진행된 1, 2차 펀딩에서 준비한 수량이 1시간 안에 모두 마감되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펀딩 달성률은 13일 기준 무려 8327%를 기록 중이다.
유준상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시장조사부터 디자인 작업, 샘플 제작 시 필요한 풀칠까지 도와가며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힘썼다. 앞서 여러 과정을 거쳐 탄생한 샘플 디자인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소상공인 및 중소제조기업과 힘을 모아 진행하는 태극기함 프로젝트가 벌써 세 번째 펀딩을 진행한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계속해서 아주 특별한 태극기함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과정과 숨은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지난 5개월 동안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한 태극기함 최종 디자인이 공개된다. 샘플 디자인 제작 당시 얻은 의견과 세밀한 후속 작업을 더해 완성된 디자인이 베일을 벗는 것. 유준상은 완성된 태극기함을 보면서 “애국심이 생기는 거 같다”며 흡족해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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