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의 첫 리얼리티 ‘에버글로우 랜드’가 지난 10일 종영했다.
‘에버글로우 랜드’는 에버글로우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아는 ‘멤버 다섯 명의 몸에 사인하기’, 시현은 ‘건조 오징어 한 마리 사수하기’, 아샤는 ‘트리플 전 만들기’, 이유는 ‘봉봉쇼콜라 완곡 추기’, 이런은 ‘멤버 한 명에게 립스틱은 매니큐어 발라주기’, 온다는 ‘종이학 세 개 접어서 물 위에 띄우기’에 도전했다.
미아의 댄스 삼매경에 모두 빠져들어 미션은 잊고 TV앞에 앉아 있는 장면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팔에 지관통을 끼고 2분 내에 6가지 미션을 릴레이로 성공해야하는 두 번째 미션 ‘에버글로우 버전 강시 게임’에서는 불타는 승부욕과 팀워크를 보여줬다.
에버글로우는 “감사하고 따뜻했던 시간이었다. 첫 리얼리티의 설레임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아쉽다. 하지만 멤버 여섯 명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준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에버글로우와 함께 해주는 ‘포에버'(에버글로우의 팬덤명)도 항상 곁에서 함께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의 속마음이 담긴 영상 편지는 M2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에버글로우 랜드’는 에버글로우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아는 ‘멤버 다섯 명의 몸에 사인하기’, 시현은 ‘건조 오징어 한 마리 사수하기’, 아샤는 ‘트리플 전 만들기’, 이유는 ‘봉봉쇼콜라 완곡 추기’, 이런은 ‘멤버 한 명에게 립스틱은 매니큐어 발라주기’, 온다는 ‘종이학 세 개 접어서 물 위에 띄우기’에 도전했다.
미아의 댄스 삼매경에 모두 빠져들어 미션은 잊고 TV앞에 앉아 있는 장면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팔에 지관통을 끼고 2분 내에 6가지 미션을 릴레이로 성공해야하는 두 번째 미션 ‘에버글로우 버전 강시 게임’에서는 불타는 승부욕과 팀워크를 보여줬다.
에버글로우는 “감사하고 따뜻했던 시간이었다. 첫 리얼리티의 설레임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아쉽다. 하지만 멤버 여섯 명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준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에버글로우와 함께 해주는 ‘포에버'(에버글로우의 팬덤명)도 항상 곁에서 함께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의 속마음이 담긴 영상 편지는 M2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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