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오늘(10일) 새 미니앨범 ‘Two Five’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워커홀릭’을 비롯해 ’25’ ‘XX’ ‘테이스트(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앞서 볼빨간사춘기는 한층 성숙해지고 새로워진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타, 오르간, 스트링, Big Drum 등 다양한 사운드와 보다 강렬해진 보컬로 볼빨간사춘기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래칫 비트 힙합 스타일의 트랙 위에 올려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25’, 미디엄 템포의 쓸쓸한 감성의 멜로디와 감성적인 보컬라인이 돋보이는 ‘XX’, 어쿠스틱 기타의 센치한 감성의 곡 분위기와 독특한 보컬 표현이 매력적인 ‘Taste’,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디스트 기타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 ‘낮(Day off)’까지 이번 앨범은 볼빨간사춘기가 뮤지션으로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강렬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정상을 놓치지 않았던 볼빨간사춘기가 새로운 음악 변신을 통해 다시 한번 음원차트 왕좌의 자리에 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앨범에는 타이틀곡 ‘워커홀릭’을 비롯해 ’25’ ‘XX’ ‘테이스트(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앞서 볼빨간사춘기는 한층 성숙해지고 새로워진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타, 오르간, 스트링, Big Drum 등 다양한 사운드와 보다 강렬해진 보컬로 볼빨간사춘기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래칫 비트 힙합 스타일의 트랙 위에 올려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25’, 미디엄 템포의 쓸쓸한 감성의 멜로디와 감성적인 보컬라인이 돋보이는 ‘XX’, 어쿠스틱 기타의 센치한 감성의 곡 분위기와 독특한 보컬 표현이 매력적인 ‘Taste’,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디스트 기타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 ‘낮(Day off)’까지 이번 앨범은 볼빨간사춘기가 뮤지션으로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강렬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정상을 놓치지 않았던 볼빨간사춘기가 새로운 음악 변신을 통해 다시 한번 음원차트 왕좌의 자리에 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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