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강다니엘./ 사진제공=뮤플리 ‘뭐해’
가수 강다니엘./ 사진제공=뮤플리 ‘뭐해’
가수 강다니엘은 지난 6일 유튜브 음악 전문 채널 ‘뮤플리’를 통해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의 타이틀곡 ‘뭐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다니엘은 이번 콘텐츠를 위해 솔로 퍼포먼스에 맞게 기존 안무를 변형했다.

강다니엘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의욕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원색이 가득했던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콘셉트다.

오는 8일 오후 공개를 앞두고 있는 ‘I HOPE’는 ‘뭐해’와는 또 다른 청량 콘셉트로 촬영했다. ‘I HOPE’는 드론을 활동해 안무 대형 변화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다니엘은 팬미팅 투어를 위해 방콕으로 떠났다. 7일(현지 시간) 기준 오후 7시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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