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윤상현·메이비 가족이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맑은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아내인 메이비, 세 아이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윤상현과 화장기 없이 수수한 메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3일 화보 촬영차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윤상현은 현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겸해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집 부실공사 문제로, 시공사 측과 갈등을 빚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윤상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맑은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아내인 메이비, 세 아이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윤상현과 화장기 없이 수수한 메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집 부실공사 문제로, 시공사 측과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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