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팬들을 위한 TMI 영상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지난 3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들의 TMI를 담은 ‘취향펀치’ 영상을 게재했다.
양자택일 질문 형식으로 진행된 짧은 영상에서 로켓펀치 멤버들은 솔직한 모습으로 무대와는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계절, 음료,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질문에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귀여운 펀치를 날리며 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을 공개했다.
또한 “?펀이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다음 영상에 펀치해 드려요!”라는 문구를 남겨 앞으로도 활발히 팬들과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
데뷔 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켓펀치는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뷰 돌파했다. 데뷔 앨범은 5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2019 하반기 대표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로켓펀치는 첫 미니 앨범 ‘핑크펀치’의 타이틀곡 ‘빔밤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3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들의 TMI를 담은 ‘취향펀치’ 영상을 게재했다.
양자택일 질문 형식으로 진행된 짧은 영상에서 로켓펀치 멤버들은 솔직한 모습으로 무대와는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계절, 음료,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질문에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귀여운 펀치를 날리며 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을 공개했다.
또한 “?펀이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다음 영상에 펀치해 드려요!”라는 문구를 남겨 앞으로도 활발히 팬들과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
데뷔 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켓펀치는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뷰 돌파했다. 데뷔 앨범은 5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2019 하반기 대표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로켓펀치는 첫 미니 앨범 ‘핑크펀치’의 타이틀곡 ‘빔밤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