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한다.
이날 선미는 무대 위 아찔한 기억을 언급했다. 선미는 스스로도 “무대에서 실수 안 하는 편인데..”라고 말할 정도로 항상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려 노력한다. 그러나 그는 무대 조명을 보고 갑자기 휘청거렸다고 밝혔다. 이어 선미는 충격적인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또 선미는 신곡 ‘날라리’로 컴백한 근황을 전했다. 신곡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쓴 그녀는 타이틀 곡 ‘날라리’의 뜻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음악 방송 1위 공약을 내걸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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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선미 / 사진제공=MBC
가수 선미가 무대 위 아찔한 기억을 털어놓았다.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한다.
이날 선미는 무대 위 아찔한 기억을 언급했다. 선미는 스스로도 “무대에서 실수 안 하는 편인데..”라고 말할 정도로 항상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려 노력한다. 그러나 그는 무대 조명을 보고 갑자기 휘청거렸다고 밝혔다. 이어 선미는 충격적인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또 선미는 신곡 ‘날라리’로 컴백한 근황을 전했다. 신곡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쓴 그녀는 타이틀 곡 ‘날라리’의 뜻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음악 방송 1위 공약을 내걸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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