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윤세아가 tvN ‘삼시세끼 산촌편’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들 그러시나여? 깻잎짱아찌 묵싸서 먹고 고구마에 양배추김치. 야식식탁이 달라졌어요! 즐거운 월요일되자구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식탁에 놓인 도토리묵과 깻잎 짱아찌, 김치 등의 음식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는 화사한 미소와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가 출연 중인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윤세아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들 그러시나여? 깻잎짱아찌 묵싸서 먹고 고구마에 양배추김치. 야식식탁이 달라졌어요! 즐거운 월요일되자구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식탁에 놓인 도토리묵과 깻잎 짱아찌, 김치 등의 음식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는 화사한 미소와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가 출연 중인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