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김고은이 자원순환 홍보대사가 됐다.
환경부는 29일 “김고은을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3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김고은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기부를 하고, ‘NO 플라스틱 챌린지’ 일환으로 직접 물속에 들어가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등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을 쏟아왔다.
앞으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정책홍보와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미수 역으로 출연해 정해인과 호흡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환경부는 29일 “김고은을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3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김고은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기부를 하고, ‘NO 플라스틱 챌린지’ 일환으로 직접 물속에 들어가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등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을 쏟아왔다.
앞으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정책홍보와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미수 역으로 출연해 정해인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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