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오픈콘서트’로 부산 시민들을 홀린다.
‘부코페’의 트레이드마크인 ‘오픈콘서트’는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일에 걸쳐 펼쳐진다. 부산 시민들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 코미디 공연으로 부산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로 열리는 ‘오픈콘서트’를 위해 국내외 유명 공연팀 10팀이 참석한다. 코미디언 조윤호가 MC를 맡아 시민들이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한층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부산 전역에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릴 예정인 ‘오픈콘서트’는 26일 부산대 지하철역 1번출구 문화나눔터를 시작으로 27일 온천천 카페거리 앞 배드민턴장, 28일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상부체육공원, 29일 사상 명품가로공원에서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공연을 펼치는 ‘부코페’는 오는 9월 1일까지 이어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부코페’의 트레이드마크인 ‘오픈콘서트’는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일에 걸쳐 펼쳐진다. 부산 시민들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 코미디 공연으로 부산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로 열리는 ‘오픈콘서트’를 위해 국내외 유명 공연팀 10팀이 참석한다. 코미디언 조윤호가 MC를 맡아 시민들이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한층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부산 전역에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릴 예정인 ‘오픈콘서트’는 26일 부산대 지하철역 1번출구 문화나눔터를 시작으로 27일 온천천 카페거리 앞 배드민턴장, 28일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상부체육공원, 29일 사상 명품가로공원에서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공연을 펼치는 ‘부코페’는 오는 9월 1일까지 이어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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